또 오랜만, 또랜만입니다.
눈팅 가끔씩 하는데도 글을 올리지 않는데,
요새 그림을 제대로 그린 게 없어서입니다.
거의 드린 것뿐이오나 2월달부터 지금까지인
그린 것들 공개해봅니다
스압(스크롤 압박) 있으니
보실 때 유의해주세요.
체리 언니가 준 아이 가벼운 리터들
고냥 그린 것
컾과 친관
많이 못 챙겨줘서 미안한 ㅠ
자캐라고 부르기
애매한 아이들
자캐 남캐
자갈치 × 향수 × 아e패드 캐디해버리기
위까지가 모두 드린 것들
댓으로 드린 게 있을 수 있습니다 :]
아래는 그나마 최근에 그린 낛
자캐낛1
자캐낛2
파프리온 생각나서 보고 그려보기
제트드래곤 생각나서 보고 그려보기
역시 제대로 그린 그림이 별로 없네요.
글치만 어디 톡방에
거의 올리긴 했었네요 (^з^)-☆
다시 생각날 때 오겠습니다.
감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