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레아

이름은 '혼'이란 글자를 바꾸고 바꾸다 보니 하레아로 결정

영혼과 교감할수 있는 드래곤

갈곳 잃은 영혼을 인도해주고 보호해주어야 하는 사명을 지니고 있는 드래곤이다​

하레아에게 보호된 영혼중 선한 영혼은 하레아와 함께 다니게 되는데 이 함께 다니는 선한 영혼이 모이면 모일수록 성장하고 강해지는 특이한 드래곤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나이를 먹었더라도 성격이 좋지 못해 영혼을 많이 모으지 못한 하레아는 계속 해치 상태라고....

성체의 날게는 수많은 선한 영혼들이 모여 만들어준 날게이다. 그렇기에 둥둥 떠다니며 쉴세없이 움직인다.

가끔 하레아는 자신의 사명을 포기하고 타락하게 된다.

타락하게 된 하레아들은 각자 자신의 삶을 살거나 영혼들을 모으고 있는 하레아들을 공격하기도 한다. 가장 악질적으로 하레아들을 괴롭히고 있는 용은 바로 케에사

*케에사 링크*

​ ​http://www.dragonvillage.net/talent/board/drawing/?mode=read&b_no=355551&type=all&keyword=%EC%BC%80%EC%97%90%EC%82%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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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린 하레아입니다!!

저 날개색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ㅠㅠ 날개색이 맘에 안들어서 5번정도 갈아엎은것 같습니다만 지금도 그닥 맘에 들지 않네요ㅠㅠ

+

하레아 짜는김에 케에사의 설정도 완벽하게 짜버렸습니다!!

나중에 새로운 케에사 그림과 설정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아 그전에 시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