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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BGM 짤...후우...
후...리퀘를 하는 중
20일 까지 올려야 하니..
지금 후딱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이프 언니 각성
SD의인화로 그린것입니다.
확대샷
ㅎㅎㅎ어쨌든 응모 입니다ㅎㅎ
+
그리고...
아니 무슨 내가 소설 캐릭터를 그려서 올리든 말든, 무슨 상관입니까
거기다가 소설 방식을 하루마다 다르게 적는다고 알릴려니까 그냥 하면 심심할꺼 같아서
스토리 상으로 적은 건데--
진심 기분 나쁩니다.
저 그거 생각하면 욕이 터져 나와요.
그렇다고 욕을 적을 순 없잖아요.
정말 무시하고는 사는데 생각만 나면 화병납니다.
저는요,
'내가 죽을빠엔, 니가 죽어라' 하는 성격이예요.
저 빡 돌면 진심 칼 들어요.
인터넷 상이라 그 사람 정체를 몰라서 못하지- -
요새 소설 적을라니 빡쳐서 적지도 못하겠고...
처음엔 그냥 갤러리만 하다보니 심심해서 시작한건데
님들이 어리든 말든 전 그딴 거 안봐줘요.
어른이라면 더 부끄러운줄 아세요--
할일이 없어서 이딸걸 하나--
난 당신들이 내 소설읽는거 자체가 불쾌하니까
걍 들어오질마
진짜 글에다가 비번 걸수 있으면
걸고 싶으니까--
이렇게 될줄 누가 알았는지...--
그래도 어차피 이 것들 읽어도 계속 할꺼니까
걍 여기서 끝낼께요^^
ㅂㅂ
그래도 저것들로 인해, 잠수타신 분들의 마음이 이해 가네요 으휴..
옛날에 네이버 베도에 있던 어떤 한분을 제가 꾸준히 봤었는데..
어느 멍멍이가 그분 신상을 털어버린 바람에 끊으셨던 기억이...
진심 이런 것들은 죽어야함- -
솔직히 잠수 타고 싶지만
그러기엔 제가 너무 억울하니..
어쩄뜬
저 글을 적은 이유는 제가 소설 A 100화를 맞긴 했으나,
정말 할게 없어서..
그냥...그림 하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하지만 알리면 스포니까..
일단 일부샷만..
누군지 아실련지...
그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