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걍 형용사 '공허한'이란 의미로
엠프티[empty]
'시간을 다스리는 자'을 주제로함
원래는 '양'을 컨셉으로 그리기 시작했는데
걍 용이 되버림ㅋ
컨셉종류는
시간, 사제, 양, 신(神)
근데 지금은
시간, 사제, 용, 신(神)
양이 용으로 바뀐상황;;
거기다 키는 2m 50cm에 가까움
눈은..저 머리에 줄이 3개가 있는데 가운데가 눈
이 그림은 평상시고 제외는 꽤 긴 반투명한 마스크도 쓰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