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드디어 밀린거 올린다
좋아라 컴터로 달려가고 컴퓨터를 켰다.
카메라를 찿으러 돌아다녔으나
방에 두었던 카메라 행방불명.
그렇다면 범인은 한명!!
생일파티 갓다던 오빠.
전화 바로 ㄱㄱ
'카메라 어디있어?'
'내가 가져감.'
'왜 내가 필요할 때만 가져가냐고!!'
'어차피 대회 나가는 것도 아니잖아.'
빡 to the 침으로 인해 전화 끊음.
전화 끊고 나서 된통 욕을 했다죠.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나 저녁에 올리게 생겻네...ㅠㅠ
스토리화와 GD신청,
리메는 조금 기다려야 할듯...ㄷㄷ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