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없네요
마음이 멍하고 뭔가 허전하네요
전 자주자주 들어오는것이 아니라서
온 뒤 상황파악을 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많은 화가 분들 께서 떠나시다뇨..
인맥도 없는 제가 이런말 하니 이상하네요
죄송합니다
솔직히 저도 꿀벌돼지님의 글에 공감입니다
1.눈팅
2.님이 그린거 XX닮았어요
이것들이 제일 싫습니다
나머지도 많은데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단지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 드빌 홈페이지를 이용하는사람들이 많은사람들의
그림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앞에있는것들 말고 유명하신분들것도 말고
저같은 분들것도요
그동안 그린것들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