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즈는 보다시피 '생베르나르 고개를 넘는 나폴레옹'을 참고하여 그렸지만 아무래도 가고일(데몽이 타고있는 회색 용가리)이 말과는 구조가 달라 포즈를 쉽게 어림잡을 수 없었던 탓에 본래 생각했던 위풍당당한 이미지에서 많이 탈피되어버렸습니다ㅠ 그래도 힘세게 보이려고 많이 좀 손봐줬어요.
데몽 쪽은 별로 손을 봐주지 않아도 이미지가 그럭저럭 잘 나온 거 같아서(나쁘게 말하자면 손 보기 귀찮았다는거죠ㅡㅡㅋ;;) 나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 동안 파는 재미가 있었지만 역시 가장 손 보기 싫었던건 역시 명암이랑 배경이었네요ㅋ...
전에 올렸던 게시글과 마찬가지로 Paint.NET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순수 마우스로 작업했습니다.
비록 실력이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리구요, 더 나은 그림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