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손을 댔었던건
Shadow님이 그리셨던 히에나!
원본대로 올리라지만
죽겄습니다...
크기 되게 크죠 ㄷㄷ
히에나 망쳐서 죄송합늬다...
다음은 늑대얼룩말님의 크레센트였죠...
아 미치겠다...
손으로 그렸었을땐
볼게 못됬었습늬다;;;
사이툴로 색을 덮어 저정도가 된겁니다...
마지막은 새령님의 유니!!
잘 됬을줄 알았으나
유니씌가 너무작음
아아아아앜ㅋㅋㅋ
게다가 어둠의 멜론 어떤부분에 보정중 실수로 붙인
스티커땜에 사이툴로 또 그부분 가리려고 팠었는데...
티가 팍팍납니다 ㅎㅎㅎ
손으로 그리고 사이툴로 색보정 하고 뽀샷 넣어서 완성된
저 3장의 카드...
물론, 다른분들에 비해서는 허접하기 짝이없는 카드이지만,
그래도 나름 한다고 했죠 ㅎㅎㅎ...
아무쪼록 이 카드들 잘봐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
-ㅎㅇㄹ-
※무단도용을 하시면 아주 x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