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가 문양제작을 받는다고 했었죠...
친히 3분이 저에게 문양제작을 부탁하셨죠...
한분은 그린님,
한분은 라르크님,
한분은 크로님이였죠...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라르크님의 그림에 있는 용용이들은
제 잉여손으로 문양을 넣었다간 망할거같고,
그냥 있어도 간지가 나는데다가 어디에 문양을 넣어야할지 고민이여서
아직 제작도 못하고 끙끙대고 있었죠...
그래도, 오랜시간이 걸렸지만, 크로님과 그린님의 문양은 완성됬습니다 ㅎㅎ
먼저, 크로님부터 가겠습니다 ㅎㅎ...
크로님이 베네지의 문양을 그려달라 하셨었죠...
그런데 막상 그려드리면 어디다 넣으실지 모르실거같아
제가 직접 일일이 삽입을 했싐다 ㅎㅎ...
그래봤자 손그림 위에 보정살리고 사이툴로 형태살린것 뿐이오...
베네지씨의 문양은 붕대를 풂과 동시에 보이게 했싐다...ㅎㅎ
담으로 그린스타님!
어울릴지는 모르겠으나
레드마스크의 문양 도착했습니다!!
과연 저 문양은 어디에 드갈지 궁금하군요 ㅎㅎ
전 아직 문양제작 받고있습니다 ㅎㅎㅎ
자신의 자작룡에 문양을 넣고싶으신 분은
저에게 맡겨주세요 ㅎㅎ
단, 특징이나 형태가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거나,
제가 손을 댔다가 망칠거같은 아이들의 경우는
그때그때마다 시간이 오래 걸릴겁니다 ㅎㅎㅎ
"어디서 눈팅하고 난리야?! 나한테 맞으려고 하는거야?!" 배메곤씌의 한마디
그림대로 입니다.
"이봐, 위의 사항 다 무시하고 가는녀석들아!!
나의 죽음보다도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보복을 먹고싶은건가?!"
좀더 잡담을 하고는 싶었지만...
수학숙제가 너무 밀리고
그림도 마저 그려야해서
게시물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ㅃ여~
-ㅎ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