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사람이 많을때 올려야 하는데 시간이 이때 밖에 없군요..^^

           저...잠수를 결정했습니다...^^

      제 아이들을 잠깐두고...저는 떠나기로 했습니다...

      어쩌면...이 잠수함을 타면...

      못 돌아올지도 모르겠네요^^

     짧으면 하루만에 끝날 수 있고...

     길면...영원히...못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이유요??굳이 말하자면 눈팅 때문이죠...

  심한 눈팅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잠수 중간중간에 리메를 올리겠습니다.^^

       지금,저는 리메를 받겠습니다......^^

       어쩌면...영원히 못 돌아올지도 모르니깐요....

        그럼...일단 내일 다시 이 글에 들어와서 리메 신청여부를 확인하고 가겠습니다...

        그때까지는 드빌에 활동하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