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으...ㅠㅠ
제가 제일 처음 드빌을 접한건 3월달쯤이고...
드갤에 처음 발을 들여놓은건 5월 25일이였죠...
그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그림을 그려왔으나...
퀄의 변화는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Aㅏ...
그럼 제 퀄의 역사(?)를 보도록 할까요 ㅎㅎ;;;
우선 최근에 그린 케르베로스씌와 사이툴 용두씌
손으로 그린 케르베로스
손그림 위에 덮은 사이툴 용두씌
다음으론 여름방학쯤에 그렸던 그림
제 자캐&오너캐 소울메이트씌
아마 8월에 그렸던거같습늬다...
마지막으로 제가 드갤에 제일 처음 발을 들여놓았을때의 그림중 제일 잘나온짤
헬버닝 드래곤이라고 합늬다...
5월 25일쯤? 그때 그려서 올렸던 헬버닝양(암컷이예욧;;)
이게 그나마 제일 잘된거라늬깐요...
제 퀄역사(?)를 돌아보니...
이리보고 저리봐도 전~혀! 변화가 음습늬다 ㅠㅠ
아아아아아...ㅠㅠ 제가 이렇게나 발전이 읍는 인간이였다늿...
전 이제 구석에 찌그러져있어야겠늠...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