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몸져눕게 해서 죄송합니다;;

음... 그냥 간단하게 그려봤는데 특유의 색도 표현을 못했고 아무래도 수상은 힘들듯하군요..ㅋㅋㅋ

흔하다면 흔한 소재지만 이걸 선택한게 아무래도 형제애가 주제다 보니 가장 잘 표현되는게 한쪽에게 위기가 닥쳤을 때라고 생각했거든요. 평소에는 투닥거리다가도 형제가 아프면 걱정되기 마련이니까요. 하핳...

+ 일부러 사나래를 상대적으로 조그맣게 그렸는데... 핳 아픈게 잘 표현이 안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