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루입니다!
오늘은 새령님이 주최하신(이라고 해야하나?)
"제2회 사나래그리기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왔습니다!
으아.......내일 그릴려고 했는데 오늘이 마감이라서 급하게 쓱쓱했어요.........
사나래의 날래는 지옥의 입구였습니다.......
사나래,
그린나래입니다!
으아.......자세구상만 1시간이 걸렸네요...........
전 이제 짜져있겠습니다....
+
이 그림을 그리고나서 제 네임펜님이 운명하셨습니다......
엄마한테 하나 사달라고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