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그때 말씀드렸던 멜량입니당~~
요번엔 또,새로운 놈을 데리고 왔는데요~~~
애도 슬퍼요.....(Mz.P드래곤보단 덜...)
시~~~작~~합~~다~~~
우리들은 그들을 잘 알고 있다.....광대는.
분장을 하며 재미있는 묘기를 보여주는 사람이다......
없을것 같았지만,있고...........있지 말아야 하지만 생긴 그 룡...그 용은 한 소녀의
절망의 생각으로 태어났다............,,,,,,
★소녀의 일기장 내용,,,,,
난 삐에로이다,어린..우리 가족은 몇일 전 호랑이 훌련 중
...죽..아니,내곁을 떠났다...왜 떠나셨을까?/불 때문에??호랑이 떄문에??
나도 죽었어야 했다~~광대 연습장 안에는 이제 아무도..내 편이 없다..
난!!!!!!이제!!!!!어떻게!!!해야 되는 거야????
누구나 날 따돌리고~~친구들마저~!!!!!!!(눈물 자국)죽을..거야....아아아아녀ㅇ.......
소녀는 절망하면서 창문을 바라봤고,,그 뒤로 인기척은 없었다....
한 소녀의 책상위에는 눈물자국 밖에 없었다......
NOTHING>>>>>>>>>>NOBODY<<<<<<<<<<<<<<<<<<<<<<<<<<<<<<<<<<<<<<<<<<<<<<<<<<
실제로,그소녀의 곁에는 아무도 없었을까?라고 알 학자는 말한다......
난.........바보같은 드래곤이군.......////////////
그 뒤엔,,광대 친구들이 이 드래곤을 키웠고,자라면서 생긴 털 색깔을
보면서........"삐에루..."라고 말하였다..
>>>>>>>>그 소녀가 보았더라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무늬.............소리...........불.........
그 용,소녀에겐 두려움이 아니었을까?
성체는 아직입니다........분발하겠습니다~~
힝힝....댓글 좋아요,,,,,,조회하기 조아요~~~~~~
추천?!!! 킹^왕^짱^^~!!
부탁입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