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안귀. 이자식 엄청 공들였는데 채색에 너무 공들인 나머지 설정이 부실...
감귤이. 몇분만에 구상한게 잘못이였나요...
천월. 천년호가 모티브로 라르크님이 이름지어주셨어요. 이름지어주신 라르크님 빼고 다 기억을 못한다카더라... 많이 공들였는데 잊혀졌다카더라...
환야. (일명 몹쓸놈) 비뚤어진 애들을 좋아해서 나름 애끼는 애지만 빛속성 아니냐는 소리나 듣고 있음
흑 사람들이 다 퐁퐁이만 기억해요
제 오너캐가 퐁퐁인줄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