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스케치 올렸던 녀석입니다. 오랫만에 여아를 그렸어요!
다만... 색깔이라거나 눈이라거나... 좀 퐁퐁이가 보이긴 합니다. 뭐 닮았다고 하면 칼빵을 선물로 드릴게요
퐁퐁화 리퀘 신청하신 분들은 좀 더 기다리셔야 할듯하네요 ㅠㅠ 원체 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라르크님 아이를 새로 다시 그려서...ㅠㅠ 죄송합니다...
종 - 설린
이름 - 설혼
성별 - 여
속성 - 눈 (드빌에선 물인가요 엉엉)
용보다는 신수에 가까운 아이입니다. 눈을 관장하며 시베리아나 북극 같은 곳에서 가끔 나타나죠.
꼬리가 매우 풍성해서 따로 잠자리가 필요 없고 열을 매우 싫어합니다.
꼬리가 풍성한건 얘 원래 새드드래곤이라 생각하고 그린 애라서 그래요.
목부분의 푸른빛 털은 특히 부드러워서 목을 움츠리고 부비부비 하는걸 좋아합니다.
(설정 수정될 수 있습니다)
어제 예고했던 새드드래곤은 칼들고 나타날겁니다 ㅋㅋㅋㅋ 오늘 올린다고 했지만 무리일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