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몸상태가 좀 안좋아서 예민합니다. 이 글로 인해 기분 상하신다면 사과하겠습니다.
좀 전에 올라왔던 이 글 있죠? 제 흑역사에요 ㅋㅋㅋㅋㅋㅋ 댓글 세개요? 하난 제 댓글이고 나머지 둘은 엔젤사랑님 댓글입니다. 최소 25명은 넘을 다른 분들은요?
여러분들은 뭐했죠? 댓글 하나라도 더 달려고 노력했나요? 그래서 눈팅때문에 잠수탄다 한건가요?
아주 작은 불만이라도 가지려면 자신을 먼저 되돌아보세요. 눈팅 했나 안했나.
그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할 자격이 있냐고요. 그건 동시에 자기한테 하는 욕도 되는거에요.
전 그냥 눈팅에 대해 아무 말 안하고 제가 먼저 댓글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기분을 알겠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