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저 잠수함 사야겠습니다.
앞에서의 이런저런 말들이 있었지만...존재감 없는 전..
그냥 사서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사라지려구요.
눈팅??아네요..눈팅도 이유가 되지만
뭐~~이런저런...사정떄문에...그림은 물론 출첵만 하고 나가려구요.
누군가가 말려주었음 좋겠다만요..
하지만,전 댓글도 추천도 많이도 적게도 얻지 못하였으므로..
그냥 사라지는 것이 나은것 같네요.
네?구질구질하게 왜 매달리냐구요?....
그냥 자신이 노력해서 그린 쓴,그런 게시물에 사람의 의견을 읽으며,
고칠 점은 무엇이 있나 그런 생각,아!누가
나에게 의견을 추천을 잘 그렸다고..
그러면 왠지 뿌듯하지 않으시나요???
아,눈팅 저 이제 상관 않쓰려구요..
사라지는 날까지 구질구질하게 보이면 안 되잖아요.^^
그동안 믿어왔어요.
열심히 그려왔고요.....그러나 일부는 삭제가 되었죠.
댓글이 없어서??//엄...그냥요...나중에 다시 올리면 어떤 반응이 일어날까?
하고 궁금해서요...분명히 조횟순 100개가 넘는데...하고 고민할떄가 많아요.
그러나 마음을 비우고 잠수함 사서!!다시 돌아오려구요.
이것이 과연 좋은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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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뻤어요.조회수도 뭐도..
하지만,제가 과연 당신들 속에 있다면..
잊혀지지 않는다면..
제가 올해5학년이된다는 그런 사실을..
여러분이 알고 계시다면...
전 기쁠겁니다..
이상 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