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또다른 메인...
지금은 아니고 나중에 쓸겁니다.
오카시이.
(일본어로 우습다. 이상하다. 수상하다의 뜻을 지님)
성별 불명
하체는 없다. 머리에서 가슴까지 있을뿐,
손은 4개가 있고 손목까지만 있고 나머지는 없다.
눈은 흰자가 있어야할자리에는 피부색과 같은 보랏빛을 띄고
동공은 알수없는 무지갯빛을 띈다.
목에서 약간 아래쪽에 달린 동공과 같은 색상의
보석은 건드리면 손이 흔들리는것으로 보아
이것으로 손을 움직이는듯하다.
아직까지 미확인물체 정도로 판단되고 자세한건 모른다고한다.
+)입은 없고 뿔등은 순금성분과 같지만 순금은 아닌것같다.
설명 태클걸지마세요.
제 세계관입니다. 제세계관은 거의 전쟁밖에 안일어나요.
그래서 크왈루라던가 전쟁무기가 많이 탄생되죠.
딱히 땅을 차지한다거나 그런건아닙니다.
단지 싸움을 즐길뿐입니다. 그렇다고 막나가는것도 아니예요.
안싸우고 싶으면 안싸우면되요.
딱히 싸우지 않으면 안건드려요.
적어도 제 세계관에서는요.
제 세계관은 말이죠..
제 성격을 주제로 만들어졌습니다.
긴글 읽는분 설마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