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하기에 앞서, 아까 올렸던 그림 우려먹어서 죄송합니다^^;;
아까, 닉변했다며 신고(?) 했을때 올렸던 자작용용이 지금 소개하겠습니다^^
아까 소개 못했었죠?ㅎㅎ
이름은...
UNNAMED입니다.
말그대로 이름이 없다는 뜻인데, 이름을 안지은게아니라 그냥 없다는 뜻입니다.
이름 지어주려하실필요없어요^^
모티브는 코뿔소입니다.
동생분에게 아이디어달라고 쥐어짠결과.. 코뿔소를 얻었습니다..ㅋㅋㅋ
어찌할까하다가... 좀 몽환적인 느낌을 나타내고팠으나... 어허헣;; 손이 빙구네요 ㅋㅋㅋㅋㅋ
흑코뿔소 +흑갈기 사자+까마귀.. 정도??
무튼, 이 아이는 의도치않게 엄청난 죄를 짓고 지하깊은 감옥에 수감되어있다, 결국은 자신을 이렇게 만든 대상에게 복수를 하기위하여 지하감옥을 모두 파괴하고, 지하감옥의 모든 간수들을 죽이고 살아남아 복수를하려합니다..
이 드래곤은 수많은 목숨들을 파괴시켰지만, 피해자들은 이 드래곤의 이름조차도 모릅니다.
그래서 UNNAMED라고 불리게됩니다.
거대한 덩치의 드래곤이지만, 덩치 못지않게 민첩하고, 거대한 덩치에 맞는 파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팔과 다리에 있는 문양은 평상시 에메랄드 색을 띄지만
분노했을시 강렬한 붉은색을 띕니다.
많은 생명을 앗아가서 파괴의 마수로 생각될지 모르지만, 실은 아주 착한 드래곤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정말 좋아합니다.
다음에 사이툴로 만화그리는방법을 배우게 된다면, 이 아이의 설정을 만화로 그려올리겠습니다^^
눈팅은 제발 그만좀하시구요^^ 뭐 이렇게 몇자 적는다고 달라질건없지만서도.. ㅎㅎ
아, 제가 닉변해도 shadow에 더 익숙한 사람들이 더 많은것같더라구요..ㅎㅎ
그냥 지금 닉 '강동원빈♡' 라 불러주셔도 되고, 구 닉네임 'shadow'라 불러주셔도 됩니다^^
편하신대로 불러주세요^^
어쩔수없는 눈팅족들이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