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기분이 조금 나쁘네요...ㅡㅡ
제자...라구요???;;;;
그럭저럭 뭐...좋아하면 그럴 수도 있다고 치지만......
왠지...저는 조금 기분이 나쁘네요......
제가 비록 막을 순 없겠지만.....
조금 자제를 바랄게요...
제목부터 다 하울님의 제자가 되겠다니 뭐라니 적혀있으니......
마음에 돌덩이가 올라간듯,불편합니다......
못그리는 사람은 꺼져라...왜 저는 그런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제목에서 그렇게 티나게 하지말고...
그냥 그 안에 글 쓰면서 그 이야기를 하면 그나마 나을 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