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때문에 징징거리시고 잠수탄다는 분들 중에 정작 댓글 열심히 다는 분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말씀 하나 안하시고 버텨내시는 분들이 더 많이 댓글 다시죠
제가 댓글 안다는 분들은 제 글에 댓글 안다시는 분들입니다.
가는게 있어야 오는게 있죠. 어떻게 줄 생각은 안하고 받을 생각만 하십니까?
평소 안 베풀고 사는 사람은 오는 것도 없습니다.
제 글에 댓글 많이 다시는 분이라면 제가 죄송해서라도 댓글 달아드려요.
모두 베풀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