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 우려 먹기는 죄송합니다...
제가 사정 때문에 의도치 않은
잠수를 타게됬네요
죄송합니다
그냥..
요즘따라 슬프네요..울적하다랄까...
하아...
[불타는 감자]님은 제가 그림을
자기가 그렸다고
뻔뻔스럽게 대꾸하시고....
제 말은 아예 무시하시네요...
이젠 포기했어요
아니 지긋지긋해요
여기서 활동하는게요
도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이글 보고 게신분중
몇몇분들은 신고버튼을 누르시러 가시겠죠
누르지 마세요
그런 관심병자들은
상대할 필요도 없으니까요
저는 뭐...
좋네요^^
잠수함을 살 눈팅,악플,도용
들이 저금통에
차곡차곡 쌓이고 있으니...
불타는 감자생키가
자삭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