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하는 성격 때문에 손가락이 고생하는군요^^
이런 글만 올려서 죄송합니다.
퐁퐁이 글쓰다가 좀 격해진 감정이 남아있어서 공격적일 수 있습니다.
아니, 성의글 쓰기가 그렇게 힘듭니까?
제가 그런 말 할 처지는 아니지만 적어도 저만큼만 쓰셔도 다 해드린다고 했잖아요
어째 점점 내용은 적어지고, 아부는 많아집니까?
제발, 제발, 하울님 존경합니다, 부탁드려요 이런 말 싫어한다고 분명 글에 적어놨는데
그 글은 보지도 않고 댓글 다시나요? 난독증 있으세요?
리퀘 진짜 때려치려고요 그냥. 나같은게 리퀘하면서 성의글 받을만한 처지 아닌건 아는데요,
차라리 그냥 원하지도 않는 리퀘 하느니 퐁퐁화 테러나 하며 살죠 뭐^^
제가 댓글 한번 안다는 분들 신청하지 말라고 했는데, 어찌 그렇게 의지가 대단하십니까?
더럽고 빈정상해서 때려칩니다 전^^
예전엔 그냥 해드리고 하다못해 '제 ~요' 하고 가시는 분들도 해드렸는데
어째 점점 심해지십니다?
리퀘 해서 했으면 좀 그냥 넘어가면 안되요?
이게 뭐 테러도 아니고, 당신들이 원해서 리퀘 안해도 되는걸 기껏 해줬더니 반응이 미적지근하십니다?
막말로 이거 당신들이 신청해주는게 아니라, 저희들이 해주는거에요^^
만족 안할거면 그냥 신청 하지 마시던가요. 저야 뭐 좋죠 그럼.
진짜 친절이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안다고, 당연하게 여기지 마세요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