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이는 달비라는 아이입니다.
이아이는 목,손발에 있는 팔찌 때문에 달빛에 자유를 가두었습니다.
그래서 밖으로 나갈수없죠.
하지만 3번째 보름달이 뜨면 이아이의 날개가 3쌍이 되면서
팔찌들이 풀어집니다.
이아이의 몸은 하늘의 별들로 비춰져있으며
눈에있는 문양이 지워집니다.
보름달이 3번째가 뜰때까지 이 아인 기다립니다.
심심함을 보석에 보내죠.하지만 이아이는 날개가 3쌍이 생기면
3번째 보름달을 기다리는 것이 소용없어집니다.
3쌍은 저주를 내렸기때문에 다시 날개가 한쌍이 됩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모른채 3번째 보름달이 뜨길을 기다리며
심심함을 달래다가 나중엔 죽어버립니다.
참고로 자신의 몸을 못보는 저주까지 걸려져있습니다.
참으로 안된 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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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설명을 쓰네요..헠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