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건조해서 죽겠습니다. 으아 내눈... 테러는 언제 도착할지 알 수 없습니다. 잊고계시면 편합니다. 테러는 모두 채색본 퐁퐁화로 진행됩니다. 전 좀... 댓글을 그리 많이 달진 않는 편입니다. 성격도 좀 그렇고... 거기에 제 글에 댓글 다는 분들께만 달기 때문에 제가 좀 친분 있는 분, 없는 분 확실하게 나뉩니다. 이부분은... 나중에 양극화가 매우 뚜렷하게 나타나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네요 겔겔 전 친분 쌓긴 편합니다. 제가 먼저 안다가가니까 그렇죠. 먼저 다가오면 내치는 분 없습니다. 왠만하게 예의만 지키신다면요. 요즘 애매하게 댓글 다시는 분 많네요? 음슴체 쓰는 것도 그렇고... 태도가 좋지는 않은 분들 계십니다. 그냥 그럴땐 살포시 신고 눌러줍시다. 보이는 댓글마다 신고 누르면 되죠 뭐 백날 뭐라 해봤자 안바뀝니다. 겪어봐서 압니다. 마음대로 이거 마음에 안든다, 여기 바꿔라 이러시면 당신들 버르장머리를 바꾸고 싶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