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신중히 골른 결정입니다.
제가 아껴주지 못한 드래곤을 분양하려합니다.
저번주 부터 생각하고있었는데 이름도 생각 안해놓고 이렇고있으니..
하지만 미로나언니 만화나 홍령님,요루님,하울님등의 말이 생각네요..
일주일에 3번이상 그려줘야합니다
제가 이런걸 제시한 이유는
저번에 입양이 무엇이냐고 글을올렸습니다.
아무도 답을 안해주었죠 풍화녀석을 닉네임으로 검색해보시면 알것입니다.
전 많이 생각하면서 분양을 하는겁니다.
사랑하고 데려가 그려주 돌봐주고 사랑해줄 사람찾습니다.
이아이한데 이런말을 해주고 싶군요..
"나는 너를 사랑해 하지만 난 너에게 아무것도 못하겠어 나같은 못난 주인 만난 너에게 미안하다고밖에 못하겠어.. 한마디만 해두 될까? 나는 널 다시는 못그려도 사랑하고 있다고.."
성의글만 받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