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그래요 저 열두살입니다.
오늘은 참 기분이 좋습니다 우와 기분이 좋다.
왜냐하면 그림잘그리는 유명한 오빠가 그림을 가르쳐줄거거든요.
근데 여기서 하울님이 이해가 갑니다. 지하앞발님처럼
자꾸 말꼬랑지 툭툭 잘라서 삶아먹는 분 꼭 있습니다.
기분 않좋다고 몇번을 말합니까? 스샷에서도 이분
말 툭툭 자르시네요그런데 여기에 뻘글 한두개는 올라옵니다.
그분들 상황하악좀 하세요. 네티켓 모르시는 분들이네요.
이름은 날 않하겠습니다만 저도 신고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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