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기운이 빠져나가는 은이입니다...
요즘 그리기 대회가 많이 열리는데...
전 소설과 리메를 하느라 바빠가지고요...
저두 이 아이로 그리기 대회를 할까 싶습니다...
일단은 리메를 다 끝내고 대회를 열겠습니다
원하신다면 열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빠져달라면 빠져드리고요, 자삭하라면 자삭 하겠습니다
저 리메끝나면 대회를 열것이구, 열지말라고 하면 잠수를 타겟습니다
이미 잠수함까지 준비 했습니다...
잠수를 언제 할지는 모르지만 말이지만요..
심심이용 동물농장..
눈팅족이 넘 많네요...
그래서 저두 언젠가 기량님 처럼 될수두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