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해도 고퀄은 안나오네요.. 사진은 제 자작용 중에 TOP5에 드는 아이 흑풍이^^
저도 본그림체가 고퀄이었으면좋겠습니다...;ㅅ;
앞에 분들 되게 부러워요...ㅠㅠ
저도 미술학원 다니고팠으나, 진로를 그쪽으로 안둬서... 그림은 그냥 취미생활이라;;
나이도 나이다보니 부모님이 보내줄리도 없고;;
어찌하면 퀄이 올라가는지도 모르겠고...
그리면서 잠깐동안 생각도 해봤습니다..
내가 지금 왜 이걸 그리지?, 생각하면서 아빠의 말씀도 떠오르더라구요;
'뭐 때문에 그렇게까지 열심히 그리는데?' 라고 말씀하셔서 저도 생각을 많이 해보게됬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렇더라구요..ㅋ 잘그린다고해서 보석도 다 주는것도 아니고 랜덤으로 뽑는다는 말도 많
았고.. 제가 왜 그렇게까지 열심히 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여러분은 무얼위해 열심히 그리시나요?
이 생각까지 치닫다보니 접어도 아무런 미련도없는데 그냥 접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접을까, 잠수.. 등등 많이 말했었는데 ㅋㅋㅋㅋㅋ 지금까지도 활동하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뭐, 저도 언제까지 갤게에 있을순없는거니까요 ㅋㅋㅋ
2학년, 이 1년 동안만 갤게에서 더 놀아야겠습니다. 그 이후엔 당연 사라지는게 맞겠지요
제가 이걸 시작한지가... 허허;; 글쌔 12년도 6월부터 시작했네요 ㅋㅋㅋㅋㅋㅋ
따지고 보면 그리 오래도 아니죠?ㅎㅎ
무튼 주저리주저리 잡담이 길었습니다.
위에있는글은 그냥 간단한 심경이구요 ㅎㅎ 결론은
전 누가 본실력이니 고퀄이니 열심히 뽐내도, 제 그림체 그대로 뭐, 실력이 늘면 느는대로 꿋꿋이 활동할겁니다^^ 요 1년간만요 ㅎㅎ
긴글 읽어 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눈팅은좀 삼가주세요... 저도 사람인지라 눈팅보면 슬퍼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