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답해드립니다.
전 옛날부터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용띠여서 용을 많이 그려서 넘쳐났지요.
하지만 제 칭찬 받은 그림을
올릴 곳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묵혀놓았습니다.
글구 작년 12월에 스폰을 샀습니다.
그때 드래곤 게임이 뭐있나 싶다가 드빌을 깔게 되었습니다.
재밌는데 카드 응모전이 있더라구요.
할려고 했는데 올릴줄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웹소에가서 소설을
마구마구 썼습니다.
그곳에서도 추천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즐거운 맘으로 소설을 썼습니다.
그래서 전 갤게를 거들떠 보지도 않았지요..
근데 그림을 올리구 싶었습니다.
근데 방법이 몰라서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웹소에만 밖혀 있었지요...
1달이 지나자 올리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하지만 지났더라구요.... 그래서
그 그림은 묵혀놓고 제가 맘에 들던
드래곤 그림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 드래곤이 전국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날 이였습니다!
처음치고는 추천수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꾸준히 올렸습니다.
눈팅땜에 화가 났지만
지금은 꾸준히 노력하고
그림을 올리고 있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