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세레데 리코
태양 주변에 산다고
전해지는 전설의 드래곤
태양을 지키는
수호신이며
낮을 지위하는 드래곤이다.
언제나 슬픈 맘으로
있지만
아무도 세레데가
슬퍼하는것을
모른다.
태양뿐만 아니라
은하수도 지키는 드래곤이다.
발목에 차여 있는것은
절대로 풀리지 많으며
만지면
그 열로 인해
한순간에 녹이버린다.
이 드래곤은 특이 하게도
성체가 되기전
해츨링때
어느정도 상체가 될려고
하면
몸을 날개로 감싼다고 한다.
이 드래곤을 만나면
도망치지말것.
도망치면 세레데가
더 슬퍼하기 때문이다.
주변이 열기로 인해
사막으로 한순간으로
변해버린다.
하지만
만져본 생물은 없지만
부드럽다 못해
푹 빠질 정도의
털늘 가지고 있다고
전해진다.
추&댓 필수!
눈팅 안하는 센~~스 아시죠?ㅋㅋ
아...제 종합장에
생명이 다했습니다 ㅠㅠ
그럼 사러 사야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