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1년9월에 시작하였습니다.
그때는 존재감도 없고 그림도 못그렸죠.
벌써 1년이 됬네요.....
시간이 참 빨리 가네요....]
:)드빌홈페이지나 게임을 시작한것도 다 언니가 먼저 해서 따라한거였죠.
언니가 있어서 참 다행이군요.
그때는 눈팅을 많이 받았는데...지금도 그렇지만....
존재감도 없었는데...지금도 그렇지만...
근데 저를 알고 게신분이
기억을 하시는 분이 몇명이나 게실까요?(궁금.)
그럼...여러분 모두들 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