엌?
오늘은 제 닉넴의 대해 알아봅시다.
발음하기도 어렵넹...~~
이것은 몰랑이가 만들어지기 한참 전 2009년 도에
네이버 아이디를 설정할때 멜량이란 단어가 확~!!ㅋㅋ
(제 생일은 어버이 날 이에요..어흨...<<홍령님 질문)
그 뒤로 몰랑이가 나타났고..
왠지 모방의 느낌이..?
말해드렸다 시피
제 이름도 엄~~~청 독특하고 발음하기 엄청 어렵고,외국분들이
이상하게 말해서 속상해요,,엌 ㅜㅠ
와!!
목욕하고 와쩌요..<<<잉?
그래서 그려본...
저 타블 써용..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