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까 지금은 오래는 못하구여...
無月
光明
요건 수정을 조금 할 계획입니다...
근데 이상하게 光明이라는 글씨 자체가
저에겐 정말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ㅎㅎ
한번 짐작해보세요 ㅎㅎ
지금 엄마님이 점점 다가오고 있군요...
얼렁 학교 홈페이지 켜놓고
셔틀버스 신청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대충 둘러대야겠군요 ㅋㅋ
소설 White, & Death
연재되었습니다 ㅎㅎ
제 소설은 매주 토요일 연재됩니다 ㅎㅎ
관심좀 많이 주셨으면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