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빌사이트에 온 역사
1 우연히 3학년떄 드빌사이트에 있는 그림을 보고 여러분처럼 되고 싶었음
2 드빌게임으로만 하다 사이트에 인사말을 건네게 됨
3.뮤직카드에 댓글이 달린것을 보고 감격함
4.그림판 소설 자게 활동 시작
5접는 사람들을 보고 슬퍼함
6 손그림을 시작함
7여러분 덕분에 지금의 블루아이캣이 되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지금의 저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겠습니다^^
<이거 드빌 접는다는 말 절대 아닙니다 ㅋㅋㅋ 오해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