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건또 뭐죠
갤게분위기 또 왜이러죠 ㅇㅅㅇ;;
전에꺼 돌리면서 뭔가 발견했습니다 하핳;;
기량☆님의 게시물 보았습니다 하하
그냥 이런이야기 안할렵니다;;
했다가 괜히 갤게분위기 망칠라;;
근데 꼬옥 하고싶은말이
게임이든뭐든 포켓몬이든 뭐든 자기가 좋아해도
그 그림이나 사이트 등등에는 저작권이 하나하나 실려있습니다^^
그거 무시하시면 작가님이나 저희한테 빨간카드 먹어요^^
아무리 좋아하셔도 비슷하게 그리면 기분..나쁘잖아요 그죠;;
자아..예를들어 제가 자작룡 슈터를 자캐룡이라고 선정하고 갤게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슈터와 같은 눈에 파란불달고 악마날개단 녀석이 똭-하고
제 자작룡입니다 ㅎㅎ 잘부탁드려요
이러고 써져있으면 화 나겠죠 하핳
그리고 뭐요?
이리 망신을 주냐구요?
월래 사람은 한번 말로해서는 잘 안들어요 허허
망신을 당하면 좀 나아지겠죠?^^
그리고 엔터 계속치지 마세요
엔터계속 안쳐서도 글 써집니다 읽는사람 길게읽어서 빡쳐요
나참....
그 장본인이 누구신지는 다들 똑.똑.히 알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ㅎㅎ
월래 많이 경고를 드셨죠;;
홍령님이나 다른 유저분들이나
근데 다 무시하더군요^^
그러면 무사할줄 아셨어요?
하핳 뭔 개가 멍멍짖는소리
자아..이제 어두운 분위기를 바꾸겠습니다 >_<
--------------------와우 이런 판타스틱한 이런 줄을 계발한 나는 천재>_<----------------------
홍령님 사..살려주세요
그..제가 선물드린다고 했잖아요?
그거 뭔가 홍령님한테 마음에 안드실것같아서;;
홍령님의 생일과 요일이 달의 눈물이라고 그러셔서 스토리를 하나 똭 하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핳
스토리는
달은 지상에 있는 한 드래곤을 좋아..아니 사랑한다...
그런데 그 드래곤은 누구에게 빠져 자신을 쳐다보지 않는 느낌이 든다....
달은 자신을 좋아해주는 별과 결국 사귀게 되지만
마음만은 그 드래곤에게 가있다....
달은 매일매일 쓰디쓴 눈물을 참으며 하늘에서 빛을 내었다.
그런데 어느날... 그 드래곤이 달에게 날아와 걸터앉으며,
"보고 싶었어.... "라고 말하는순간 달은 하늘위로 올라가 빛을 낼것같은 기분이 들었다...
드래곤은 달에 그대로 걸쳐앉아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그 드래곤은 자신은 달을 계속해서 쳐다보았지만
너무나도 빛이나고 우아한 달은 자신을 안쳐다볼것 같아서
일부러 고개를 피한거라고....
달은 별에게 미안하였지만 자신의 마음을 선택하였다.
결국 달과 그 드래곤은 서로의 증표를 나누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였다...
엌 쓰고나니 오글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엌 누구든지 제 손좀 펴줘요 으허헝
홍령님꺼 했고... 원빈님은... 잠만 굇수분들은 나중에 해드리겠습니다 하핳>_<
다음은...아마 이치님이나 라코님일거에요 ㅎㅎ
랜덤기를 믿으세요 랜덤기가 뽑아줄꺼에요 하핳
긁적 이 게시물에 않맞는 미방이라..쩝...
저는 게속해서 덧글활동합니다 >_<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