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다가 갑자기 열이나서..
중셉입니다.
그래도 빨리끝내려고 노력했습니다..ㅎㅎ
그런데 아무래도 무리였는지
날개를 빼먹었...
라르크님 한번만 용서해주실수 있으신지요..ㅎㅎ;;
내일도 심하면 병원을 가기로 했습니다.
원래
새로운 채색법으로 명암을 넣으려고 했으나
라르크님의
Ray가 옷을 입고 있어서 어쩔수 없이
미국식으로 갔습니다..;;
이때 생각난게 있어요
그림체가 많아서 부럽다고 하신 님들의 말..
이해 했습니다..랄까요..ㅎㅎ
마음에 드시면 좋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