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어..제가 웹소에 제 자작룡 일기형식으로 뒷이야기를 쓰고잇습니다..
그중 플러피 테일인데,
플러피테일이..설정이..제가 준비중인 만화 드래곤메이커랑 곂쳐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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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화창한 봄날,
날씨는 햇볕!
나는 언제나 밝다.
그래서 어둡지 않다.
나는 어린애라서,
주인처럼 크게 고민한적이 없다.
그냥,즐겁게 놀며, 웃으며, 좋아하면 끝이다.
주인은 요즘 고민이 많다.
왜냐하면,
내가 큰병을 가지고 잇는것 때문이다.
나는 가끔 잘놀다가도 순간 호흡에 무리가오고,
몸을 움직이기 어렵다.
그래서,주인이 도와주지 않앗다간,
나는 죽을수도 잇다고 한다.
그래도 난,신경쓰지 않는다.
주인과 함께니깐,언제나 안심!
주인은 아마 그것때문에 고민중인거같다.
치료제도 안통하고,
음..
불치병이라던가?
죽을때까지 달고 살아야한다고 한다.
그런데오늘,조금 이상하다.
주인이 날안고 하루종일 울엇다.
이유는 모르겟다.
나는 그냥 주인과 놀자는 식으로 반응햇지만,
주인은 왠일인지,나를 꼭 안고는 울기만 햇다.
왜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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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구름낀 봄날!
봄비가올거같다!
기분이 묘하다.
지금 집안 분위기가 너무 낮설다.
평소 시끄럽던 집안이,
오늘따라 조용햇고,
평소 웃으며 내게오던 주인도 멀찍히 서잇엇다.
그리고 낮선사람들이 와서 나를 들어올렷다.
나는 그냥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두리번 거렷다.
주인은 울고잇다.
나를 들어올린 사람들의 표정은 무표정..무슨감정인지 모르겟다.
따끔!
나에게 주사하나를 놓앗다.
나는 그순간 뭔가 이상한걸 느꼇다.
나는 그사람들 손에서 벋어나 주인에게 돌아왓다.
주인은 이내 울더니 다시 나를 안고는 미안하단 말만 되풀이햇다.
나는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는 몰랏지만,
다시 주인품에 오니,따뜻하단걸 느꼇다.
행복햇다..
----뚝-----
--------------제3자의 시선--------------
주인-"미안해..미안해....."
낮선사람들-"저흰...이제 가겟습니다."
주인-"네....."
낮선사람들-"돌연변이라 어쩔수없이 죽여야 햇던겁니다.
그렇게 상심하지마시고, 나중에 우리측에서 한마리 건간한 아이로 보내드리겟 습니다."
주인-"네...그럼..그때...이아이랑 같은 무뉘를 가진 아이로 부탁드릴게요.."
낮선사람들-"네, 본사에서 연략 드릴테니,그때,사진을 메일로 보내시든지,
모슴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든지하면 비슷한 녀석을 만들어 오겟습니다."
주인-"네..감사합니다.."
이해할수 없다.
저사람들은, 저어린 용을 의도적으로 죽엿다.
안락사..라던가..
저 멍청한 인간들은 제멋대로 생물음 만들고,
제멋대로 죽이고,
똑같은생물을 제멋대로 만들고..
그러다보니,돌연변이들이 태어나기도하고,
....
나의 마음이 아프다..
이렇게 끔직한짓을 인간들은 아무렇지 않게 하고 다닌다.
호랑이는 자기 배를 채우기 위해 죽이지만,
사람은 욕심을 채우기 위해 죽인다.
똑같이 죽이지만, 둘에겐 엄청난 차이가 잇다고본다.
호랑이는 어쩔수없이 배를 채우기위해죽이지만,
사람은, 굳이 안죽여도 될것을 죽이곤한다.
이해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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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초반에 순수한 말투로 일기형식의 글은,플러피테일드래곤의 시점이고,
막판에,
주인과 낮선사람들대화를 지켜보다가 자기생각을 말하는건 몰테리티 입니다..ㅎ하ㅏ..
내용은,
그거...어떤곳에서,애완용으로 용을 제작하는 곳에서,
고객이 키우던용이 약간 이상반을을 보이는걸보고,
불량품처리로 안락사 시키고, 나중에 새로운 용을 준다고.,하는 내용입니다.
드래곤 메이커에서 나중에 나오게 되는곳입니다..
그용제작하는데가...
근데,이거..엄청나스포..으앙..ㅋㅋㅋㅋ
이거 웹소에도 올렷긴 한데,
봐주는 사람이 없을거같아요..하하..
제자작룡 아는 사람이 거의 없으니까뇽.ㅠㅜ
근데,겔게에서도,제플러피 테일을 알아볼 분이 잇을려나..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