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고양이를 좋아해서(캣덕 수준) 한번 그려봤습니다 하핳
묘귀룡 / 어둠 // 공동묘지에서 고양이 귀신(묘귀)와 용이 합쳐져서 태어난 용. 어둠에 물든 한쪽 발로 시공간을 갈라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다. 촘촘히 나 있는 이빨은 두겹으로 되어있으며 철판도 쉽게 끊어버린다. 지금은 백두산, 지리산, 한라산 등 우리나라의 높은 산들을 돌아다니며 수행을 한다고 한다. 1000년 동안 수행을 한 묘귀는 산의 수호신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인간들의 욕심, 산의 파괴 등 여러 요소 때문에 1000년이 지나기 전에 대개 소멸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