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을 그릴 기분이 아니여서 우려먹기한점 죄송드립니다.
힘들게 광마로 그리는중인 용두짤에 눈이 쌓여 씁쓸한 상태에서
어떤 일로 인해 여동생이랑 아주 심리적으로 크게 싸웠습니다 네...
심리적인 상처라 기분 풀리기 힘들거 같습니다.
그래서 유저분들께 죄송하지만 부탁을 좀 드리려 합니다...
당분간은... 제발... 유저분들 무시하는일 없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분이던간에 무시당해서 기분 언짢아지는 분이 생기면...
저의 심리 또한 악화될거 같아서요...
뭐... 유저분들이 무시당하는 일은 저만 언짢아지는 일이 아닐거같지만요...
갑자기 이런것에선 정말 죄송합니다...
하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연제되는 제 소설도 관심을 좀 주셨으면 합니다...
지난주 토욜 올렸던 3-1화의 뒷내용 3-2화를 수욜날 올렸더니 거의 아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