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16권정도의 교과서를 들고 집에 와서인가...
어께가 뭉쳤어요 으악...
팔이 안올라ㄱ...(우두둑)
암튼 전 지금 집에 남동생도 없고...
여동생과는 아직 냉전상태라...
여유롭게(?) 수학을 풀며 그림을 그렸습니다요...
그럼 일단 사진 ㄱㄱ
아직 스캐치도 미완단계이긴 하지만요...
우려먹짤 계속 써먹으면 홍령님이 뭐라 하셔ㅅ...
아 얘는 누구냐고여?
제가 자작(...)중인 光明 임다...
이름도 이름이니만큼 최선을 다해
연심히 그려야한다는 생각이...ㅎㅎ;; (제가 사는곳 이름이기도 ㅎ...)
무튼, 전 지금 해야할게 너무 많아요 ㄷ
어께도 풀어줘야 하구...
사이툴 광마 용두씌도 해야하구...
사이툴채색 흑골이도 해야하고...
無月과 光明 얼른 완성해야하고...
폐혼룡과 데스나이트도 마무리 지어야 하고...
점심밥 데우는 가스레인지 불도 꺼야ㅎ...?!
그럼 전 이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