큘
마...말하고 싶어...
마...말하고 싶어...
마...말하고---싶단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말한다고 뭐가 달라져?
그래!,까짓 그릇 하나 깼나고 하잨ㅋㅋㅋ
(바른 언어 쓰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난~들었다~
OOO이 너한테 뭐라 했는지
친구:뭐..뭐라고 했는데?
더욱 과장되게)>>
넌 이세상에서 가장 하찮은 인간이랰...ㅋㅋ
네 시험점수도 다 봤댔다~ㅋㅋㅋㅋ
친구:............!!!!
-다음날-
친구2:큘!!.안 알려준다며~!!(버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언제?~날 믿은 네가 바보 아냐?
주위에도 이런사람 꼭 있죠...
하~.친구를 하찮게 대하고 완전 멍멍멍으로 아는~
그런 주위에도 있을 법한 분을..모티브로 하하
거,눈팅해주시는 고마우신 분들~?
모나리자 팩 붙여드릴게요!꺗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