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자신이야.
너가 만들어낸 '이상한'것들덕에,
넌 꼼짝도 못하잖아.
니가 만든 또 하나의 너는 결국,네 어두운 모습일뿐이야.
결코,새로운 존재는 아니란다.
너는 아마, 아프도, 상처받고잇을거야,
너기만든'이상한 것' 들이 네숨을 조여오고,
네뒤엔,'또하나의 너'의 형상이 비웃고 잇어.
하지만, 거길 벋어나는건 단순해,
네가만들고잇는'이상한것'을 그만만들면,
네 뒤의 '그놈'도 사라질테고,
널 붙잡은 사슬도 사라질테니깐,
조금더 밝게 보고, '이상한것'을 그만 만들면,
넌 금방 풀려날거야.
하지만,너는 계속해서 울면서,자신이 무능하고한탄스럽다고하잖아.
니가 울때,'이상한 것'들이 생겨나는지 알고잇기는 하나 몰라...
결국,널감금시킨건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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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쓰고나니오글..
이상한것=고민,것정,스트레스.
또하나의너=우울한 나의 모습.
너=나의 모습..
말하는이=나의 다른모습,혹은 다른사람.
그냥 비유입니다..<<
...
그냥 비유적으로써보고 싶엇다..
솔까말,스트레스랑고민이라거,자기가 어떻게 생각하냐에 달렷다.
예를들면,
그림그리다 친구가쳐서 옆으로찍!그어졋을경우,
긍정적인 사람이라면, 그 그어져버린 선을 이용해 새로운 그림을 그릴지도 모른다.
부정적인 사람이라면, 그종이를 구기고,친구에게 화를 낼지도 모르고..
아니면,길가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길에서,돌부리에걸려 넘어질때,
긍정적이라면, '사람이뭐,넘어질수도잇지..뭐,'이러고, 대수롭지 않게 지나갓을지도 모른다.
부정적이면,'아..오늘일찐왤케사냡지, 아.저사람들은 왜날보는거야,내가구경거리야?뭐,..'
라고생각하며, 혹시나,다른사람들이 자길계속 기억할까봐 걱정할지도 모른다.
그런데,,나는,..부정적인 편에 속하는거같다..ㅠㅠ
음...
제혼자 잡소리니 무시하세요..하아..
그냥,좀,우울하고,힘든거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