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도 그렇고 소설도 그렇고...
왤케 사람을 무시하세요?
전 최대한 많은 분들께 관심을 갖고 활동하려고 하는데 말이죠.
심지어는 도용러에게도 하나하나 관심을 주죠.(레드카드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분들이 참 많군요.
기분 상쾌해지네요 ㅎㅎ(점점 광기가 올라오려ㄴ...)
물론, 갤러리는 예외가 있긴 하지만요...
소설은 정말 가관인데요 ㅋㅋㅋ
물론 제가 소설을 맨날 쓰는것도 아니고, 거의 매주 토욜날 올리기에
소설쪽에선 아는분이 별로 없다 쳐도 그렇지...
갤러리에서 소설 연재했다고 공지문(?)도 올리는데 말이죠...
처음 소설 연재를 시작했을때는 반응이 꽤 좋더니
엊그저께 토욜은 호응이 영~ 아니네요 ㅎ
아직 다쓸라면 한참 더남았는데 벌써 이렇게 죽어버리면 어쩌란겁니까 ㅋ
중간에 연재중지 하고 썼던 소설을 흔적도 없이 폭파... 하는것 밖에는...
암튼 제발 사람좀 무시하고 살지 맙시다.
아직 성체만 자작중인 녀석
이래 저래 구도를 좀 더 잡아야하는데요...
이녀석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ㅋㅋ
진짜로 맞추시면 쥐도 새도 모르게 테러ㄹ...
라르크님 축전짤을 올리고 싶은데 지금 저에게 주어진 임무가
아직 많이 남아있어요 ㅠㅠㅠ(수학 문제집 아나...)
그냥... 축하드리는 마음만이라도 좀... 받아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