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의 이름은 아라입니다!
순우리말로는 바다라는 뜻입니다..^(미리내는 너무 흔한데..근데,이것도 흔하네..쿨럭..<<)
남주이름은...미르(용)나,마루(하늘)로 하려고햇는데..
둘다좀..안어울리네요..하하...
그래서,그냥,이름없는 아이로 갈렵니다..<<<
위에 일러는
두 아이의 시선인데,
여주인공아라는 '용'들을 예쁘게 봅니다.
그러나,반대로,
남자주인공 소년의 눈엔, 흉측한 괴물로 밖에 보이질 않는군요..
이유는 나주엥 내용에서 꺼낼테니,뭍지마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