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나는 소중한 친구를 잃엇습니다.
모두가 나를 두려워해서
모두들 피하고만 잇을때,유일하게 다가와주엇던,
나에게 말을 걸어주던,
편견을 가지지않던,작은 친구가 죽엇습니다.
나는 이 친구를 저승으로 보내야 합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너무 망설여집니다.
그 친구에게 너무 정을 줘서,
그 친구가 너무 고마워서,
그친구가 너무 좋아서,
그 친구 덕분에 너무 행복해서,
이별을 받아들이기 싫습니다.
하지만,
나의 일은, 영혼을 저승으로 인도하는자...
모두들 피할수 없는 죽음을 내 친구가 맞이햇습니다.
나는 다시한번 속삭입니다.
'Mortality(죽음을 면할수 없는....)'
나의 저주받은 임무,이름.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습니다.
인정하기 싫습니다.
하지만, 저도,죽음을 막진 못햇습니다.
제발,이 상황이 거짓이기를..
다시 그친구가 나에게 웃으며 다가와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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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링크입니다.
드..드디어 완성햇습니다..><
..라지만 뭍힐거같아.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