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눈팅 보소 ㅡㅡ^
웃는버섯님 계신지요?
아까 '초대받지않은 손님' 올릴때 받은 리퀘,
웃는버섯님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신청을해주셔서.. 하는수없이 사다리 돌렸더니..
웃는버섯님이 당첨되셨습니다;;
무튼, 이집션 드래곤을.. 그렸는데요..
대갈치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갑자기 부모님한테 동생으로 인해 같이 혼나서 기분이 좀 뭐하더라구요;; 그래서
전체컷 구도도 생각안나고.. 기분도 그렇고해서.. 그냥 대갈치기만했습니다..
이집션드래곤 귀? 머리뒤에있는게.. 문양을 잘 몰라서;; 제 멋대로 했는데 괜찮지요..?
아,
저도 해보고싶었던게 있습니다.
바로 Q&A요.
지금 15명이 있을련지 모르지만..
15분이 질문하시면 마감됩니다.
15가 안돼면 10으로 라도 마감합니다^^ 워낙에 사람이 적은 시간이라서요..ㅎㅎ
이렇게 썼는데.. 아무도 없으면 어쩌지..;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