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영 기분이 좋지 않네요...
아까 게시물에 아무리 리퀘 완료 글이지만
조회수9에 댓글 하나라니...
뭐...제가 못그린 탓이겠죠..
댓글 달아주신 라르크님....축복받으실 겁니다ㅜㅜ
걍 이글은 무시하세요..
뭐 그렇게 멍때리면서 자작룡 한놈 그려봤습니다
"난..한번이라도 저 밝은달이 되고 싶어했어"
이아이는 태어날떄부터 상처만 받아
온몸이 검은색인 아이였는데
누군가의 도움으로 점점 정화돼가고 있는 아이입니다..
그 누군가를 만나기 전에는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는 녀석이면
갈기갈기 찢어버리는 난폭한 성격이였습니다..
이아이는....저를 살짝 모티브한 아이입니다
전 매우 난폭한 성격(?)이였습니다
제가 호감이 가는 친구를 만나기 전까지는요..
근데...오늘 그아이가 심하게 다쳐서 병원에 입원을 하더라고요..
마음이 아팠습니다...
누군가 힐링해 줬으면 좋겠지만..그럴 사람은 없겠죠..
뭐,그렇다고요..하하
그럼..이만,
-울프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