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씌를 오타낸게 아니라 이름이 츼 입니다. 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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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무대위에서 춤추고 재주를 부려.
사람들이 많이많이 놀러와있어. 나를 구경해
공연이 다 끝나가. 하나둘씩 자리를 떠.
이제 무대의 불도 꺼지고 모두들 돌아가. 나도 이제 준비를 해야해.
어라..? 아직 돌아가지 않은 관객이있어.
다가간다..살짝..사뿐사뿐.
이제 돌아가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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츼의 관점에서 쓴겁니다.
돌아가셨어.
돌아가셨다.
보통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다 라고 하지요?^^